170707 월드 그랑프리 독일전
2018. 3. 8.








개인적으로 히진이 이마의 점을 사랑합니다...

몰라 그냥 예뻐...



잔뜩 짜증이 나셔따






이건 정아가 넘 귀여워서ㅋㅋㅋㅋ

언니한테 물통주더니, 잠깐 멈칫하다가

언니 톡톡치고는 착!착!착! 조언중ㅋㅋㅋ









히진이한테는 댕댕이도 있고

햄스터도 있고...

귀여운건 다가졌내...

그러면서 코트에서 영화까지 찍으심ㅠㅠㅠㅠ

이러니 내가 죽어 안죽어ㅠㅠㅠㅠ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