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1
가고싶었는데 1층 자리가 없어서 거의 포기직전이었던 경기ㅋㅋㅋㅋ
전날 혹시 있나 싶어서 들어가보니 딱 한자리 남아있길래 바로 결제하고 다녀옴ㅋㅋㅋㅋ
그리고 소영선배한테 거하게 치였다고 한다
가고싶었는데 1층 자리가 없어서 거의 포기직전이었던 경기ㅋㅋㅋㅋ
전날 혹시 있나 싶어서 들어가보니 딱 한자리 남아있길래 바로 결제하고 다녀옴ㅋㅋㅋㅋ
그리고 소영선배한테 거하게 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