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사랑받는 김희진의 행복 그리고 책임감 “정아야, 이제 우리가 해야 한다” SCRAP 2021. 9. 21. http://naver.me/5dxI14DP 사랑받는 김희진의 행복 그리고 책임감 “정아야, 이제 우리가 해야 한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막내였던 김희진이 어느덧 다음 올림픽을 이끌어야 할 중요한 위치에 섰다.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더욱 앞세우고 있다.2020 도쿄올림픽 이후 눈코 뜰 새 없는 나날들. 김희진 n.news.naver.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𝖯𝖤𝖠𝖢𝖧 𝖡𝖫𝖮𝖲𝖲𝖮𝖬 TO THE TOP, 김희진 Allure 2021.09.28 MARIECLAIRE 코트에서 가장 뜨거워지는 배구 선수 김희진의 빛나는 순간 2021.09.25 배구 김희진, “늘 물음표 안고 뛰었죠, 이젠 ‘셀프 칭찬’해요” 2021.09.09 서남원 감독 "무릎이 붓고 통증이 있었다"…그럼에도 김희진은 도쿄 코트를 지켰다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