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7 KOVO컵 KGC인삼공사
2016. 9. 29.

보기만 해도 든든한 투샷

나간줄 알았다가ㅋㅋㅋㅋㅋㅋ

지수 미은이 응원잘한다!!

MVP 인터뷰 직전에 나왔던 사니선수 손가락하트


+) 첫경기 끝나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선수들 한마디.

내선수 머리 긁적이는거+머리 쓸어넘기는거+뒤에 리쉘시강

하나같이 십_덕


오늘 GS 흥국 경기에서 GS가 이기면서 B조 2위 확정

이번주 토요일경기 상대팀은 GS로 결정됨.

내선수들 힘내라ㅠㅠ 아푸지말아라!!!!



myoskin